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510가구를 대상으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가족이 없는 독거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 등 일상적인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이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 나눔네트워크 설맞이 선물꾸러미 전달식 기념 사진
선물꾸러미는 라면과 떡국떡, 전복내장삼합죽, 한우사골곰탕 등 명절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 위주로 구성됐다.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면서도 기본 식생활을 보완할 수 있는 품목들이다. 선물꾸러미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된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경우 복지플래너와 찾동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