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도림 문화예술공간 민간운영위원 위촉
  • 차도연 기자
  • 등록 2026-02-08
기사수정
  • 신도림역 오페라하우스 소극장, 야외극장, 문화철도 959 등 공간 활성화
  • 2026년 12월 31일까지 6명의 위원이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신도림역 소규모 문화예술공간인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지하 소극장, 야외극장)와 '신도림 문화철도 959'의 민간운영위원회 위원 6명을 지난 5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도림 문화예술공간 민간운영위원 위촉 기념사진


이번에 위촉된 운영위원들은 신도림 문화공간 활성화에 관심이 많은 구로구 주민과 구로구 소재 직장인,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등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선정하였다. 이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

 

민간위원의 주요 활동 사항은 문화예술공간 유휴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이다. 또한 정규 대관 시간 외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사전 교육을 거쳐 현장 운영을 지원하는 등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민간운영위원회를 구성한 취지가  주민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 확대, 지역예술인을 위한 문화공간 운영,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지역문화예술단체 및 동아리 활동 지원 강화 등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정연보 대표이사는 위촉식에서 “앞으로 운영위원회를 통해 소통채널을 강화 해 나갈 것이므로 재단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며 "재단이 주민들에게 열린 문화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