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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지역돌봄 통합 지원
  • 차도연 기자
  • 등록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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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요양 통합돌봄 법 시행 앞두고 협의체 구성
  • 당연직·위촉직 포함 총 18명 위원 위촉
  •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 심의 진행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0일 2026년 제1회 구로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기념사진

통합지원협의체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복지지원국장과 보건소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구의원, 의료·노인·장애인·주거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3명을 포함해 총 18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계획 수립과 평가를 맡는다. 통합돌봄 관련 주요 시책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도 수행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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