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구로구협의회(회장 신재곤)는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다양한 소통·체험형 사업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조성 및 민주평통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아 우수협의회로 의장(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2025 의장표창 수상 기념 사진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지난 10일(화)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용산구 소재)에서 수상자 및 축하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 자문위원에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이 유공 자문위원 및 단체(지역회의·협의회), 대행기관 소속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표창은 지역추천위원회와 사무처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결과에 따른 것이다.
지난 3개월 동안 자체검증과 외부검증을 거쳐 서울지역 자문위원 최종 71명, 단체 2개소, 공무원 3명이 선정됐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을 대신하여 제성호 서울부의장이 전수했다.
구로구협의회의 이번 수상은 1986년, 1997년, 2011년, 2015년에 이어 2025년 의장표창까지 다섯 번째 단체표창의 영예이다.
아울러 의장(대통령)표창 자문위원 부문에서는 구로구협의회의 박용환 1지회장과 강미영 감사가 수상했다.
구로구협의회 신재곤 회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정책 자문과 공감 확산을 위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