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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아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에 온정 답지
  • 차도연 기자
  • 등록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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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희망을주는사람들, 쌀·라면 등 후원
  • 구로구도 설명절 위문금 전달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유진)은 지난 11일, (사)희망을주는사람들(대표 조택형)로부터 쌀 10kg 15포와 라면(30개입) 18박스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구로구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장애인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전달된 물품은 복지관 사례관리 대상 가정 및 저소득 장애인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설날맞이 장애인가족 식료품 지원 기념 사진


(사)희망을주는사람들은 국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의료·교육·주거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전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부금을 목적에 맞는 물품으로 구매하여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단순 기부를 넘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후원한 쌀과 라면 또한 일상 식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설명절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에는 민숙경 복지지원국장이 11일 방문하여 위문금과 함께 격려의 뜻을 전했다.  


▶구로구 설명절 위문금 전달 기념 사진


구로구 민숙경 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유진 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희망을주는사람들과 구로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정중히 전달하여 후원의 의미가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디자인하는 행복한 복지관의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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