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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서울 한바퀴 156.5㎞...16기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 모집
  • 차도연 기자
  • 등록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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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3.14.(토)~5.30.(토) 매주 토요일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 운영
  • 숲길등산지도사 등 전문가 동행, 11주간 서울둘레길 156.5㎞ 전 구간 완주
  • 포스터 QR코드 확인 2.20.(금)~3.2(월) 구글폼 통해 선발, 참가비 3만 원

초봄부터 초여름까지 서울을 크게 한 바퀴 도는 156.5㎞ 대장정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시민들이 숲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제16기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를 오는 3월 14일(토)부터 5월 30일(토)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16기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 모집 포스터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는 혼자 걷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서울둘레길 156.5㎞ 풀코스를 100명의 참가자가 동료들과 함께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완주하는 서울시 대표 트레킹 프로그램이다 


이번 16기 원정대는 서울의 역사·문화·경관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숲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숲길 홍보 및 모니터링 요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모집은 2월 20일(금)부터 3월 2일(월)까지 진행되며 서울둘레길 156.5㎞를 주변의 도움 없이 완주할 수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00명을 선발하며(자체선발 30명, 일반선발 70명), 구글폼을 통해 신청 받는다. 


구글폼은 서울의공원누리집과 서울둘레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참가자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를 유도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1인당 3만 원의 참가비가 있다. 선발 후 3일 이내에 납부해야 하며 중도 포기 시 3회차까지만 환불이 가능하다. 

 

원정대는 3월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 30일 해단식까지 약 3개월 간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둘레길 21개 코스를 11회에 걸쳐 나누어 걷는다.


단순한 걷기를 넘어 숲길 걷기 관련 지식과 안전 교육을 제공하며 전문 자격증(응급처치 등)을 보유한 진행요원과 숲길등산지도사가 동행하여 초보자도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11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모두 마친 완주자를 비롯해 행사 8회 이상 출석하고 미참여 구간을 개별적으로 완주하여 156.5㎞를 모두 걸은 참가자에게는 ‘100인 원정대 완주 인증서’와 함께 ‘완주 기념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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