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개봉1동자율방범대 2025년 최우수 자율방범대 선정
  • 한영곤 기자
  • 등록 2025-12-23
기사수정
  • 구로경찰서 주관, 12월 19일 현판식 가져
  • 범죄 취약지역 중심 야간순찰, 자체 순찰카드 제작·배포 등의 공로

개봉1동자율방범대(대장 조금실)는 구로경찰서에서 주관하는 2025년 최우수 자율방범대에 선정되어  지난 19일(금) 자율방범대 초소 앞에서 최우수 자율방범대 현판식을 하였다. 


▶2025년 구로경찰서 최우수 자율방범대 현판


이날 현판식은 이동훈 구로경찰서장을 대신해 박영태 범죄대응예방과장이 참석하여 현판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구로구의회 정대근 의장을 비롯하여 지역 구의원, 지역인사, 지역주민, 구로구 관계자 그리고 개봉1동자율방범대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구로경찰서의 최우수 자율방범대 선정 제도는 안심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경찰업무에 적극 참여하고 치안환경 조성에 기여한 관내 자율방범대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개봉1동자율방범대는 총 34명(남 15, 여 19)으로 전 대원이 뜻을 합쳐 주택가, 청소년 비행 다발지역, 공원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구로구에서 개최한 G페스티벌 축제장 주변에 대한 순찰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최우수 자율방범대 선정 기념사진


또한 자체 순찰카드를 제작하여 순찰지역 주택에 배포하고 있는 것이 자율방범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범죄예방 슬로건 공모전에서 1등 수상을 하기도 했다. 


개봉1동자율방범대의 이러한 활동실적이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최우수 자율방범대로 선정되었다고 구로경찰서 관계자는 전했다. 


조금실 대장은 "최우수 자율방범대로 선정되어 무척 기쁘다"며 "모든 대원들이 내일처럼 앞장서 참여함으로써 이런 영광의 자리를 갖게 되어 우리 대원들이 자랑스럽고 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0
유니세프
국민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