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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개봉2동에 ‘청소년아지트(모여 구로)’ 운영
  • 차도연 기자
  • 등록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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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부터 운영…놀이, 문화, 휴식 등 제공
  • 4월에는 아동‧청소년 스터디카페인 ‘청소년카페’도 조성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난 2일부터 개봉2동에 마련한 ‘청소년입장지대 모여 구로’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청소년입장지대 모여 구로’는 구로문화누리(개봉로20길 123) 도서관 1층에 조성된 청소년 아지트이다. 청소년들이 다양하게 문화를 즐기고 지식정보를 접함으로써 문화‧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다.


▶어린이들이 '청소년입장지대 모여 구로'에서 보드게임을 하고 있다.


구는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편안한 환경에서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상상모여(닌텐도방) △열정모여(플스방) △셀카존 △코인노래방 △PC존 △힐링존 △간식창고 등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모여 구로’는 청소년(9세~24세)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오전 9시~오후 8시) 운영하며, 월요일과 일요일은 휴무다.


아울러, 구는 개봉3동에 있는 노후 청소년 공부방(개봉로11길 55-16)을 현대식 아동‧청소년 스터디카페인 ‘청소년카페’로 조성하여 오는 4월에 개소할 예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며 “개봉동 일대가 청소년 친화적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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