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최신 주소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를 제작해 오는 20일부터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안내도는 구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매년 접지형과 책자형을 번갈아가며 제작하고 있다.

▶구로구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
이번에 제작된 책자형 안내도는 도로명별로 색상을 구분하고 공원과 녹지지역을 녹색으로 표시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부지나 사업 예정지역을 안내도에 표기하여 구민들이 동별 개발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에는 QR코드를 통해 동별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로명주소(도로명, 건물번호) △경계 (자치구, 행정동, 통) △생활정보(주요 안전시설, 주민편의시설 등) △구 전도 △동별 안내도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주소 관련 정보가 다양하게 포함됐다.
구는 이번 안내도 배부가 디지털 지도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쉽고 빠르게 위치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는 총 700부가 제작되었으며 안내도가 필요한 구민은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02-860-2797)에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구로구청 누리집(구로소개 > 구청(동)안내 > 도로명주소안내)를 통해 지도를 열람하거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도 제작에 내실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주소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